현대차 정일권 차장, 실적 상금 300만원 기탁
- 기사입력 : 2013-12-2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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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정일권 차장(창원동부지점·오른쪽)이 지난 17일 사회복지법인 선린복지재단(상임이사 임중기)내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인 요한의 집에 자동차 2000대 판매 실적을 기념해 회사에서 받은 상금 300만 원 전액을 전달했다. 전강용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전강용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