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양보면을 사랑하는 모임’ 면에 내의 기탁
- 기사입력 : 2014-01-09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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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양사모(양보면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정영건))’는 8일 양보면사무소를 방문,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고급내의 100벌(시가 300만 원 상당)을 정성화 면장에게 기탁했다. 정기홍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정기홍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