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 기사입력 : 2014-01-10 11:00:00
- Tweet
본지 9일자 3면 도의원 출마 예상자 중 창원4선거구 새누리당 정성동(51) 경남도당 부위원장은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알려왔습니다.
또 석수근(60) 새누리당 의창구 상임부위원장은 4선거구에서 2선거구로, 새누리당 박중철(57) 전 마산시의원은 7선거구에서 8선거구로 출마 선거구를 변경했다고 알려왔습니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호철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