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교육청 ‘부자사랑 스키캠프’
- 기사입력 : 2014-01-22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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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수)은 지난 16일부터 1박 2일 동안 관내 초중학생과 학부모 60명이 참가하는 ‘꿈키움 부자사랑 스키캠프’를 무주 리조트에서 실시했다.(사진)
부자사랑 스키캠프는 부모와 자녀 간의 대화와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캠프 일정과 스키강습을 통해 그동안 부족했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또 허브체험을 통해 다양한 허브의 종류와 향기를 맡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고, 허브비누 만들기를 하면서 허브의 효용성에 대해 배웠다. 김윤관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윤관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