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하동지점, 어려운 고교생 후원 약정
- 기사입력 : 2014-01-2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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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하동지점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모 고교 1학년 K군에게 매월 10만 원을 후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또 하동지점은 2개월에 한 번 가정방문, 함께 식사하기 등도 함께해 K군의 생활을 돕기로 했다. 정기홍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정기홍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