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지곡면 행복마을, 군장학회에 100만원
- 기사입력 : 2014-02-12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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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곡면 보산리 행복마을(이장 김성옥·오른쪽) 주민들은 11일 함양군청을 방문, 장학금 100만 원을 (사)함양군장학회에 기탁했다.
김성옥 이장은 “함양군 교육발전과 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희원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서희원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