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협회 울산·경남지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 기사입력 : 2014-02-27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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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평가협회 울산·경남지회 이경료(오른쪽 두 번째) 신임 지회장과 이경희(왼쪽 두 번째) 전임 지회장, 유동문·김기태 감정평가사가 26일 오후 경남신문사를 방문, 정충견 회장에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고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정충견 회장은 “감정평가협회 회원들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성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겠다”고 말했다.
감정평가사협회 울산·경남지회에는 19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는 4000여 명이 소속돼 있다. 김언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병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