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이방면 ‘산토끼 노래동산 매점’ 개점
- 기사입력 : 2014-03-05 11:00:00
- Tweet
창녕군 이방면 안리 산토끼노래동산 내 매점이 지난 1일 산토끼 노래동산 유료화에 맞춰 개점했다.
산토끼노래동산 매점은 이방면새마을협의회에서 공동운영하며 주요 관광객인 유아 및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간편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
서병화 이방면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산토끼노래동산 매점은 이윤 추구보다 창녕군 관광홍보와 산토끼노래동산 이미지 제고에 역점을 둔다”고 말했다. 김병희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병희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