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여성회 ‘사랑의 바자회’
- 기사입력 : 2014-03-19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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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여성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17일 통영시내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수익금 전액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지역사회 복지시설 물품비 지원 등에 사용된다. 허충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허충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