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삼모(무소속·48) 범죄예방신문 경남취재본부장이 31일 창원시의원 가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25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 본부장은 릲청소년 선도보호 및 범죄예방 봉사활동 전문가로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창조적 새정치를 실현하겠다릳고 약속했다.
그는 주민생활안정지금 지원 예산확보, CCTV무상보급 사업 추진, 청소년 비행예방대책 수립 등을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새창원청년회의소 회장과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등을 지냈다. 김진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