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9일자 운세
- 기사입력 : 2014-05-08 15:33:33
- Tweet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경남신문에 2006년 2월부터 2011년 2월까지 5년간 내일의 운세를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 없는 성원을 바랍니다.
쥐띠36년생- 먼 거리 여행은 금물이다.
48년생- 부상이나 사고를 조심하라.
60년생- 가까운 사람이 도와준다.
72년생- 공연히 걱정하지 마라.
84년생- 술자리에서 언행을 주의하라.
소띠37년생- 북쪽에 행운이 있다.
49년생- 뜻이 같은 사람과 함께하라.
61년생- 노력하면 소득이 있겠다.
73년생- 겉보다 속으로 강한 사람이 돼라.
85년생- 성실함이 필요하다.
범띠38년생- 친절함이 기쁨을 준다.
50년생- 조용히 지나가는 하루다.
62년생- 새로운 일에 도전하라.
74년생- 주변의 의견을 따르라.
86년생- 모든 일이 원만하게 될 것이다.
토끼띠39년생- 작은 충돌도 피하라.
51년생- 기분 좋은 얼굴로 대하라.
63년생- 운이 좋게 풀린다.
75년생- 성실히 한 일에 보답이 있겠다.
87년생- 뜻밖의 기쁜 일이 생긴다.
용띠40년생- 귀가 얇아 탈이다.
52년생- 기회는 얼마든지 많다.
64년생- 순서 있는 계획을 세워라.
76년생- 횡재 운이 주변에 가득하다.
88년생- 가까운 사이에 금전 거래는 피하라.
뱀띠41년생- 집안에서 근신함이 좋다.
53년생- 뜻한 바 모두 이루어진다.
65년생-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하라.
77년생- 꼬였던 일이 해결된다.
89년생- 자존심을 세우지 마라.
말띠42년생- 좋은 기회가 주어지니 놓치지 마라.
54년생- 믿음을 갖고 살아라.
66년생- 부부애를 잘 지켜라.
78년생- 순리에 따르면 길하다.
90년생- 말만 조심하면 일 성사된다.
양띠43년생- 고집 때문에 어려움 겪겠다.
55년생- 안정된 생활이 좋다.
67년생- 과음에 주의하라.
79년생- 양보와 인내심이 중요하다.
91년생- 장거리 여행은 별로 좋지 않다.
원숭이띠
44년생- 남의 말을 너무 믿지는 마라.
56년생- 한발 뒤로 물러서라.
68년생- 참는 것이 약이다.
80년생- 힘들면 주위에 도움을 청하라.
92년생- 이동이나 변동수가 있겠다.
닭띠33년생- 제자리걸음만 연속이다.
45년생-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57년생- 소신껏 밀고 나가라.
69년생- 중간에 포기하지 마라.
81년생- 인간관계 더욱더 신중하라.
개띠34년생- 많은 사람 모인 곳 피하라.
46년생- 기다리던 때가 왔다.
58년생- 신속하게 일 처리하라.
70년생- 행운이 다가오는 날이다.
82년생- 겸손한 마음을 가져라.
돼지띠35년생- 관망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47년생- 고집 꺾고 융화에 신경 써라.
59년생- 건강부터 돌봐라.
71년생- 친구 간에 말조심하라.
83년생- 남과의 충돌을 피하라.
※ 동파철학관 제공(www.DP2929.com) ☏ 055-266-2929, 011-83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