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TV 하이라이트
- 기사입력 : 2014-05-16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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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 아픈 동석 보고 흔들려
참 좋은 시절(KBS2 17일 오후 7시 55분)
동석은 병원에 입원을 하고, 해원은 그의 곁을 지키며 마음이 흔들린다.
한편 영춘은 쌍둥이에게 엄마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이에 화가 난 동희는 영춘을 쫓아내려 한다. 말리던 동탁은 급기야 비밀을 말해버리는데….
야구장에 부는 녹색 바람
하나뿐인 지구(EBS 16일 밤 8시 50분)
야구장에 녹색 바람이 분다. 딱딱한 플라스틱 의자에서 잔디밭 그린 존으로. 한층 더 나아가 글램핑 존과 아이들을 위한 피크닉 석까지…. 뿐만 아니라 태양광, 지열, 빗물을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 시설을 도입했다. 친환경적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한국 야구장의 모습을 취재했다.
정몽주, 정도전 옥에 가둬
정도전(KBS1 17일 밤 9시 40분)
정몽주는 정도전이 천출 출신이라고 주장하며 국기를 문란케했다는 명목으로 정도전을 옥에 가둔다. 조준과 윤소종, 남은은 날조된 사실이라며 반격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