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보건소, 뇌졸중 기능훈련교실 운영
- 기사입력 : 2014-05-21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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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보건소는 다음 달 11일까지 거동이 가능한 뇌졸중 장애인을 대상으로 뇌졸중 기능훈련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뇌졸중 장애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매주 한 차례 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뇌졸중 기능훈련교실은 장용수 광양보건대학 작업치료과 교수를 초빙해 뇌졸중의 이해 및 상지운동기능 평가를 시작으로 성인 편마비환자를 위한 밴드운동, 상지기능 향상 훈련, 일상생활 활동 훈련 및 재평가 등 단계별 자가운동 교육으로 진행된다. 정기홍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정기홍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