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5월 19일 (일)
전체메뉴

창녕마늘 사업단, 도 향토산업육성사업협의체 회의 참석

  • 기사입력 : 2014-07-28 11:00:00
  •   
  • 메인이미지


    창녕마늘 6차산업화사업단(단장 박용화)은 지난 22일 우포늪생태관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경남도 향토산업육성사업 협의체 2차 회의에 참석했다.

    경남도 향토산업육성사업 협의체는 경남의 향토산업육성사업 추진지구 및 종료지구의 사업단 간 정보 공유, 제품의 판매 촉진을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각종 박람회 참가 공동 추진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업단은 사업 종료 후의 안정적인 운영자금 확보가 어려운 점을 애로사항으로 지적했으며, 손은일 국제대 교수는 성공적인 향토산업육성사업 추진을 위해서 사업기간 동안 사후 운영방안을 확보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고 후속 사업을 적극 발굴할 것을 제안했다. 김병희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병희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