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서비스협회 김해시지부장에 표복민씨
- 기사입력 : 2014-11-17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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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고용서비스협회 김해시지부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표복민(56·사진) 두금인력개발 대표를 제3대 지부장으로 선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임 표 지부장은 “불량 구인업체의 체불 임금 회수를 위해 별도 채권팀을 구성해 가동하고, 김해 관내 111개 회원사의 권익 보호와 함께 회원 저변을 대폭 확대하고 영세 회원사를 위한 협동조합 설립 사업 등에 업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충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허충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