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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출마합니다: 가칭 ‘양산나’] 서형수 한겨레신문 전 대표이사

  • 기사입력 : 2016-02-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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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형수(57·더민주·사진) 한겨레신문 전 대표이사 사장이 11일 가칭 양산 ‘나’구인 웅상지역 출마를 선언했다. 서 전 사장은 “다같이 잘사는 나라,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지역주민들의 개혁과 변화에 대한 잠재된 열망을 담아내고 그분들의 뜻을 대변하는 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서 전 사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한겨레신문과 경남도민일보 사장을 지냈으며 현재 풀뿌리사회적기업가학교 교장을 맡고 있다. 김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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