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연세병원 뇌혈관센터, 개소 7주년 기념식 가져
- 기사입력 : 2017-03-0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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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연세병원은 지난 2일 병원 내 뇌혈관센터에서 김정환 병원장, 오세진 신경과 전문의, 이영진 신경외과 전문의 등 병원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뇌혈관센터 개소 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김정환(정형외과 의학박사) MH연세병원장은 “뇌혈관 질환은 증상 발생 시 촌각을 다툴 정도로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안주하지 않고 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희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준희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