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지난 16일 경전철 가야대역에서 ‘생림 명물 도요 수미햇감자 특별전’를 테마로‘북부동-생림면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이날 생림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감자, 산딸기, 토마토, 매실을 비롯해 각종 제철 채소와 반찬류 등 50여 품목이 저렴하게 판매됐으며, 특히 낙동강변 모래땅에서 재배된 생림 명물 도요 수미햇감자는 조기 완판됐다. 허충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허충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