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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3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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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기자세상] 마트에 부는 ‘친환경 녹색 바람’

유효진 초록기자(창원 회원초 6학년)
유제품·식품코너 곳곳 ‘녹색제품’
자원 절약하고 환경 지킬 수 있어

  • 기사입력 : 2017-07-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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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탄소 인증마크가 표기된 다양한 제품들.


    여러분들은 환경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무엇입니까? 저는 최근 알게 된 녹색 제품이란 단어가 생각납니다. 아직은 생소하지만 앞으로는 아주 많이 사용할 단어임이 분명합니다.

    녹색 제품이란 같은 용도의 상품에 비해 자원을 절약하면서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상품으로서 환경 표시 인증 또는 우수 재활용 제품의 인증을 얻거나 각 인증기관에 적합한 상품을 말합니다. 이렇게 좋은 의미를 담고 있는 녹색 제품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제가 대형마트에 가서 직접 제품을 살펴보았습니다.

    먼저 음료, 과자, 유제품 코너에 가보니 제품에 저탄소제품 인증마크가 붙어 있었고, 생활용품에는 친환경생활용품 마크가 붙어 있었습니다. 식품코너에는 친환경농산물 코너가 따로 마련돼 있었고 유기농(ORGANIC)농림축산식품 마크가 붙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녹색제품을 구매할 때 그린카드를 이용하면 24%의 적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그린카드’란 일반 신용카드의 포인트 제도를 활용해 에너지 절약, 녹색제품 구매 등을 유도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기업 등이 포인트를 지급하여 친환경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만든 카드입니다.

    녹색제품을 구입하고 싶어도 판매처를 몰라 구입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녹색제품 정보시스템’(www.greenproduct.go.kr)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통해 가까운 녹색제품 판매처를 검색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정보를 통해 녹색 제품을 직접 구매하여 보니 자원을 절약한 것 같아 한편으로는 매우 뿌듯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린카드를 이용하여 작은 실천이지만 녹색제품 구입을 생활화하여 녹색성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 같이 친환경 제품도 사용하고 환경도 지키는 녹색제품 사용에 동참해 보지 않겠습니까? 유효진 초록기자(창원 회원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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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효진 초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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