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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이 3월부터 칼럼 필진을 새롭게 구성해 독자와 만납니다.
각계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 새 필진은 앞으로 1년 동안 본지 소통마당의 ‘경남시론’, ‘열린포럼’, ‘성산칼럼’을 통해 경남의 주요 이슈와 국내 현안을 전문가적 시각과 심층분석으로 풀어낼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을 진단해 경남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대안도 제시할 것입니다.
경남신문은 격조 높은 칼럼으로 독자에게 폭넓은 지식과 재미를 선사하겠습니다. 새 필진의 칼럼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