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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남作 일광에서물과 종이의 오묘한 만남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경남수채화협회 37번째 정기전이 창원 상산아트홀 제1전시실에서 8월 5일 막을 올린다.
이번 전시에는 회원 41명이 참여해 풍경, 정물, 인물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을 선보인다.
경남수채화협회전은 1회 전시회를 1983년 마산 동서화랑에서 시작해 매년 열리고 있다. 전시는 10일까지. 문의 ☏010-7342-8801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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