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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0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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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서울대, 4차 산업 기술·미래 비행체 공동 연구

시흥캠퍼스 클러스터 설립 등 핵심기술 확보에 협력
“수준 높은 연구진·인프라 결합해 신성장 동력 확보”

  • 기사입력 : 2021-04-29 14: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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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은 29일 서울대학교와 4차 산업 기술 및 미래 비행체 공동연구 클러스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미래 비행체, 데이터 사이언스·인텔리전스, 차세대 회전익 동력시스템 분야 공동 연구과제 발굴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 미래 비행체 공동연구 클러스터의 설립 △전문연구 기술인력 육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미래 비행체 기술 변화 발전을 주도하고 핵심 요소기술을 확보하는 등 긍정적인 시너지 발생이 기대된다.

    29일 서울대학교 행정관 4층 소회의실에서 KAI 안현호 사장과 서울대학교 오세정 총장이 미래 비행체 공동연구 클러스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서울대/
    29일 서울대학교 행정관 4층 소회의실에서 KAI 안현호 사장과 서울대학교 오세정 총장이 미래 비행체 공동연구 클러스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서울대/

    미래 비행체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개인형이동체(PAV), 플라잉카 등 신개념 항공교통수단을 통칭하는 것으로 대표적인 차세대 혁신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KAI 안현호 사장은 "미래 비행체는 다가오는 시대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며 "KAI의 항공우주 분야 핵심기술과 서울대학교의 수준 높은 연구진과 인프라를 결합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혁신의 발판을 마련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대학교 오세정 총장은 "이번 협약이 대한민국의 미래 비행체 관련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전략적 방향 설정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는 지난해 10월 시흥캠퍼스에 활주로 및 관제센터를 갖춘 무인이동체연구동을 구축했다.

    김호철 기자 keeper@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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