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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2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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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연승으로 중위권 간다!

[프리뷰] 23일 홈서 충남아산과 격돌
최근 5경기 3승1무1패 상승세
K리그2 8위, 4위와 승점 3점차

  • 기사입력 : 2021-05-21 08: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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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FC가 상승세를 앞세워 홈에서 중위권 도약을 노린다.

    경남FC는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2021 하나원큐 K리그2 13라운드 충남아산프로축구단과의 대결을 가진다. 안양 원정 승리 이후 홈 2연전을 앞둔 경남은 최근 상승세인 팀 분위기를 이어 다시 연승에 도전한다.

    경남FC 김동진이 지난 16일 안양FC전에서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경남FC/
    경남FC 김동진이 지난 16일 안양FC전에서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경남FC/

    경남은 최근 리그 5경기에서 3승 1무 1패로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좋았던 경기력을 확실한 결과로 나타내면서 12라운드까지 선두였던 안양을 원정에서 꺾고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기존 선수들 외에 새로운 얼굴까지 발견했다. 지난 16일 안양전에서 기대주인 김소웅과 진세민이 동반 선발 출전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진세민은 김동진의 결승 골에 도움을 기록하며 경남의 새로운 측면 자원으로 떠올랐다.

    안양에서의 원정 승리 이후 경남은 다시 창원으로 돌아와 이번 주와 다음 주 홈 2연전을 준비한다. 상대는 충남아산과 안산그리너스, 이 두 팀을 상대로 거두는 성적이 이번 시즌 승격을 목표로 하는 경남에게 매우 중요하다. 12라운드까지 치러지며 리그의 3분의 1이 지났기 때문에 지금부터 순위를 끌어올려야 한다.

    현재 경남은 승점 14점으로 8위에 머물고 있지만, 승점 17점인 4위 안산과 3점밖에 나지 않는다. 이번 시즌 K리그2는 모든 팀이 막상막하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팀들 간의 승점 격차가 크지 않다. 경남이 최근 흐름을 계속 유지한다면 곧바로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렇기에 충남아산과 안산을 상대하는 홈 2연전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

    경남은 올 시즌 충남아산과 원정경기로 한 차례 맞붙어 1-2로 아쉽게 패배했다. 리그 9위인 충남아산은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 선수단 전원이 자가격리되면서 지난 1일 리그 9라운드 경기를 치른 이후 20여일 만에 다시 경기를 치른다. 경기 감각이 다소 떨어져 있을 충남아산을 맞아 경남이 승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병희 기자 kimb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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