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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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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LG, 홈 개막전서 아쉬운 역전패

수원 KT에 76-92 패배…서울 삼성전 이어 2연패

  • 기사입력 : 2021-10-11 19: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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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LG 세이커스가 홈 개막전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LG는 1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수원 KT에게 76-92로 졌다. 이날 경기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수용 인원의 20%만 입장했지만 팬들의 함성은 가득했다.

    LG는 경기 시작 39초 아셈 마레이가 2점슛으로 첫 득점을 올리는 등 경기 리드를 이끌었다. 1쿼터에서 종료 3초를 남기고 이관희가 3점슛을 넣는 등 27-23으로 마쳤다. 2쿼터는 이관희와 이재도, 서민수, 정희재가 골고루 3점슛을 터뜨리며 49-44 5점차로 전반을 끝냈다. 그러나 3쿼터 잇따른 실책으로 분위기를 뺏기면서 61-73으로 역전을 당한 뒤, 4쿼터에도 끌려 다니다가 경기를 마쳤다.

    한편 LG는 전날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리그 첫 경기 패배까지 2연패에 빠졌다.

    1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와 수원 kt 소닉붐 경기. LG 아셈 마레이가 슛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와 수원 kt 소닉붐 경기. LG 아셈 마레이가 슛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재경 기자 jk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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