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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2월 03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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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2] 경남 시험장 준비 완료…116곳 3만139명 응시

박종훈 교육감, 2023학년도 수능 시험장 현장 점검

  • 기사입력 : 2022-11-15 14: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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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7일 치러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경남의 시험장 준비가 모두 완료됐다.

    경남도교육청은 도내 116곳 시험장에서 3만139명의 수험생이 응시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능에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일반시험장 105개 학교, 별도시험장 10곳, 병원시험장 1곳을 운영한다.

    15일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창원 지역의 일반시험장 학교를 방문해 시험장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경남교육청/
    15일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창원 지역의 일반시험장 학교를 방문해 시험장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경남교육청/

    코로나19에 확진된 수험생은 별도시험장에서 수능에 응시하고, 입원(치료) 중인 중증 확진자 수험생은 병원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다. 올해는 시험 당일 37.5℃ 이상 고열을 띄는 유증사자는 일반시험장 내 분리시험실에서, 확진자는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다. 일반 수험생이 응시하는 일반시험실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험생이 24명씩 앉게 되며 마스크를 벗는 점심시간에는 책상용 종이 칸막이를 설치한다.

    경남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전한 수능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 수능 2주 전 지난 3일부터 자율방역실천기간을 운영하고, 수능 3일 전인 14일부터 모든 고등학교에서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수험생과 운영 요원은 시험장에 들어갈 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방역 요원의 안내와 지시에 따라야 한다. 아울러 확진 통보를 받는 즉시 경남교육청 수능 종합상황실(☏268-1382, 1384, 1397)로 연락해 시험장과 이동 방법을 안내받아야 한다.

    한편 박종훈 교육감은 수능을 이틀 앞둔 15일 창원 지역의 일반시험장 학교를 방문했다. 지난 14일부터 시작한 원격수업 상황을 확인하고 시험실 방역 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 방송 상태 등 시험장 준비 상황을 살피고, 돌발 상황에 대비하도록 지시했다.

    김용훈 기자 y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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