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은 버팀목입니다. 위급한 오늘을 견디고 있는 환자들이 우리와 같은 내일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혈액 공급이 든든하게 받쳐줘야 합니다.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수많은 땀과 눈물을 흘리는 의료진과 매분 매초를 이겨내야만 하는 환자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버틸 수 있도록 사랑나눔 헌혈에 적극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이상근 고성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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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은 버팀목입니다. 위급한 오늘을 견디고 있는 환자들이 우리와 같은 내일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혈액 공급이 든든하게 받쳐줘야 합니다.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수많은 땀과 눈물을 흘리는 의료진과 매분 매초를 이겨내야만 하는 환자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버틸 수 있도록 사랑나눔 헌혈에 적극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이상근 고성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