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봉 경남도의원 운전 중 시비로 폭행 혐의 약식기소 논란
- 기사입력 :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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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봉 경남도의원이 운전 중 시비가 붙어 다른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 의원은 지난해 11월 김해지역에서 운전 중 차선 끼어들기 시비로 다른 차 운전자의 얼굴을 때려 폭행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서 의원이 혐의를 인정했고 블랙 박스 영상을 근거로 불구속했고 검찰에서는 이달 초 단순 폭행인 점을 감안해 약식 기소했다. 이솔희 PD. esorr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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