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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3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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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오늘 개막…내달 1일까지 4일간 열전

함께 뛰자 창원에서, 함께 열자 번영 경남

  • 기사입력 : 2011-04-28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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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뛰자 창원에서, 함께 열자 번영 경남!’

    반세기 역사를 가진 320만의 화합 축전이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경남도민들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50회 경남도민체전이 28일 개막해 내달 1일까지 창원시 일원에서 4일간 치러진다.

    대회의 막이 오르는 28일부터 본격적으로 경기가 시작됐고, 이날 오후 6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으로 대회 시작을 알린다.

    이번 대회는 18개 시군에서 1만2309명의 선수단이 정식 25개, 시범 2개 종목에 참가해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25개 종목은 창원시 의창·성산·마산합포·마산회원·진해구에 마련된 개별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다만 창원시가 통합된 이후 처음 치러지는 대회여서 통합 이전의 옛 창원, 마산, 진해가 각각 독립 팀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시부의 강력한 우승후보인 창원과 마산의 우승 다툼이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대회는 창원시가 우승, 마산시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군부도 함안군과 거창군이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는 어떤 시·군이 우승을 차지할지 도민들의 눈과 귀가 도민체전 현장으로 쏠려 있다.

    대회는 오늘 오전 7시 창원CC에서 열린 골프를 시작으로 5월 1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지는 축구 일반부 결승전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이헌장기자 lovel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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