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하트, 최구 구속 147㎞ 첫 라이브 피칭6타자 상대 27개 공 던져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카일 하트가 최고 구속 147㎞에 이르는 라이브 피칭을 마쳤다.
하트는 지난 18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서 27개의 공을 던지면서 6타자를 상대했다. 평균 구속은 145㎞로 측정됐다.
...권태영 기자 2024-02-21 09:43:48
-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이모저모3일 훈련·1일 휴식, 점심·저녁은 한식으로… 외국인 선수와 변경된 규칙 공부도
NC 다이노스 포수, 내야수, 외야수가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서 캐치볼 훈련을 하고 있다./권태영 기자/
...권태영 기자 2024-02-21 08:01:40
- [‘멘탈이 무기’ 카일 하트] “나는 승부사” 팬심까지 정조준상대 공격의 압박 상황 즐겨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카일 하트(Kyle Patrick Hart)는 자신을 볼넷을 잘 내주지 않는 투수라고 설명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에서 진행 중인 NC의 CAMP 2(스프링캠프)...권태영 기자 2024-02-20 21:27:47
- [‘친화력 만렙’ 카스타노] “분위기 좋으니 호흡도 척척”디셉션 좋고 투심·슬라이더 장점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다니엘 카스타노(Daniel Castano)가 국내 선수들과 잘 어울리면서 KBO리그 적응에 나서고 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서 진행 중인 CAMP 2(스피링캠...권태영 기자 2024-02-20 21:26:11
- 투수조 조장 류진욱 “올 시즌 ‘억 소리 나는 활약’ 기대하세요”[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작년 22홀드 기록, 필승조 맹활약첫 억대 연봉 받고 책임감 생겨컨디션 올려 팀에 플러스 될 것
프로 10년차 NC 다이노스 투수 류진욱은 지난해 필승조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지난 2015 2차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21순위로 NC 지명을 받은 류...권태영 기자 2024-02-19 21:43:54
-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강인권 감독 인터뷰뛰는 야구로 재밌게, 마지막까지 신나게
“더 높은 곳 목표로 시즌 준비국내 선발진 성장에 중점 두고필드 5개 면 사용하며 훈련 집중베이스 크기 변화 활용법 구상새 외국 선수 3명 기대해도 좋아”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은 N팀(1군) 스프링캠프가 진행 중인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대해 ...권태영 기자 2024-02-19 21:43:16
- NC 오영수·박주찬, 캠프 중도하차부상으로 귀국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진행 중인 NC 다이노스 CAMP 2(스프링캠프)에서 오영수와 박주찬이 부상으로 중도 하차했다.오영수는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19일(현지시각)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그는 지난 13일 훈련 도중 왼쪽 햄스트링 경직 증상으로 정상 훈련이 어렵다는 판단으로 귀국하게 됐다. 한국에서 병...권태영 기자 2024-02-19 21:32:24
- [여기는 미국 에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NC 선수들 만나러 4시간 날아온 찐팬”2년째 캠프 찾은 미국 에밀리 가족
4년 전 TV로 경기 보며 NC에 푹지난해엔 창원NC파크 방문도어릴 때 태권도 배워 ‘한국’ 익숙
“올 시즌도 파이팅! 미국 팬도 NC 다이노스를 응원하고 있답니다.”
18일(한국시간) NC 다이노스 CAMP 2(스프링캠프)가 진행 중인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권태영 기자 2024-02-18 20:15:11
- “후회없이 다 쏟아부어야죠, 타격상·안타상 지켜내려면”NC 주장 손아섭 캠프에 임하는 각오
리그 두번째 200안타 돌파도 욕심쉬는 날 후배들과 식사하며 소통파워력 갖춘 데이비슨 장타력 기대
NC 다이노스 주장 손아섭(사진)은 올해도 타격상, 안타상 수성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서 CAMP ...권태영 기자 2024-02-18 20:01:57
- NC 카스타노 첫 라이브 피칭 “속구에 중점”포수 김형준 “실제 구속보다 공 빠른 느낌”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카스타노가 첫 라이브 피칭을 했다.
카스타노는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서 타자를 세워둔 채 26개의 공을 던졌다.
카스타노는 "전체적으로 첫 라이브 피칭에 만족한다. 제구는 조금 흔들렸지만 공의 움직임...권태영 기자 2024-02-17 03:39:44
- NC, 에릭 페디 소속팀 화이트삭스와 평가전아시안 브리즈와도 연습경기NC 다이노스가 에릭 페디 소속팀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CAMP 2(스프링캠프) 기간 중 평가전을 한다.
또 일본 독립리그 아시안 브리즈와도 연습경기를 한다.
NC는 스프링캠프 출발 전 자체 연습경기 3경기,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 2경기를 계획했지만 시범경기를...권태영 기자 2024-02-16 11:38:02
- NC 퓨처스팀 캡틴 윤형준 “1군 경험 바탕 후배 도울 것”“일희일비 하지 않고 열심히 준비”NC 다이노스 윤형준이 C팀(퓨처스팀) 주장을 맡았다.윤형준은 구단을 통해 “야구를 하면서 처음으로 주장의 임무를 맡았다. 훈련 텐션이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어린 후배들을 다독이며 운동하고 있다. 좋은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밝혔다.
...권태영 기자 2024-02-15 20:48:04
- [NC 투손 스프링캠프 현장] 예열은 끝났다, 실전 준비 돌입강인권 감독 “선수 컨디션 70~80%”NC 다이노스 CAMP 2(스프링캠프)가 실전에 맞춘 훈련에 돌입한다.강인권 NC 감독은 지난 11일(미국 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서 세 번째 턴 훈련을 마친 후 “훈련 일정을 잘 소화해주고 있다. 선수들이 70~80% 이상 몸 상태가 올라온 것으로 알고 ...권태영 기자 2024-02-13 21:09:46
- NC 투수들 스프링캠프서 불펜 피칭김수경 투수코치 "스케줄에 맞춰 강도 높여나갈 예정"NC 다이노스 투수들이 CAMP 2(스프링캠프)서 불펜 피칭을 본격 시작했다.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서 스프링캠프를 하고 있는 NC 선수들은 지난 5일(이하 미국 현지시각) 카스타노, 류진욱, 이용준, 김영규, 신민혁, 김시훈, 박주현, 서의태가 불펜서 공을 ...권태영 기자 2024-02-10 12:11:43
- “2군서 흘린 땀방울로 1군 무대 빛내겠다”NC 윤형준·한석현 시즌 준비 착착NC 다이노스 윤형준과 한석현은 창원 마산구장에서 2024시즌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와 달리 미국 애리조나 투손에서 진행하는 N팀(1군) CAMP 2(스프링캠프)에 합류하지 못했지만 C팀(퓨처스팀)에서 훈련을 하며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마산구장에서 두 선수를 만났...권태영 기자 2024-02-06 21:4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