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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의 길
[거부의 길] (1679) 제24화 마법의 돌 179
“아이들 데리고 들어오시오”
행색이 걸인으로 보였다.“죄송합니다. 혹시 찬밥이라도 한 덩어리 얻을 수 있을까요?”여자가 고개도 들지 못하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오랫동안 구걸을 하면서 돌아다닌 것으로 보였다. 전쟁통이었다. ...
2019-10-01 08:21:01
[거부의 길] (1678) 제24화 마법의 돌 178
“담장이라도 좀 수리해야 하겠네”
이재영은 동굴에서 지내는 동안 날짜도 모르고 보냈다. “오늘이 며칠이오?” “10월 2일이오.” “그럼 ...
2019-09-30 07:48:46
[거부의 길] (1677) 제24화 마법의 돌 177
“왜? 좋은 소식이라도 있어?”
이재영은 말자에게 그 사실을 내색할 수 없었다. 그러나 속으로는 말자를 경계해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
2019-09-27 07:49:56
[거부의 길] (1676) 제24화 마법의 돌 176
“저 계집애가 이상해졌어요”
말자는 전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전쟁에 관심이 없었다. 치마를 걷고 이재영을 ...
2019-09-26 07:53:44
[거부의 길] (1675) 제24화 마법의 돌 175
“아저씨는 내 거야”
이재영은 자신이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말자와 격렬한 사랑이라도 나누고 싶었다....
2019-09-25 07:45:16
[거부의 길] (1674) 제24화 마법의 돌 174
“나는 아저씨가 좋아요”
이재영은 민청원들에게 잡히면 몽둥이에 맞아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자 잠이 오지 않았다. ...
2019-09-24 07:55:22
[거부의 길] (1673) 제24화 마법의 돌 173
“내가 술도 가져왔어요”
군중들의 함성이 천지를 진동하는 것 같았다. 이재영은 등줄기가 오싹해졌다. 손에서 진땀이 배...
2019-09-23 07:53:15
[거부의 길] (1672) 제24화 마법의 돌 172
‘무슨 일이지?’
야산에서는 동네가 잘 내려다보였다. 거리 곳곳에 인공기가 꽂혀 있고 군인트럭이 이동하는 것...
2019-09-20 07:52:22
[거부의 길] (1671) 제24화 마법의 돌 171
‘이런 상황에서 욕망이 일어나다니’
인민군이 말자를 따라와서 그를 잡아가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이름은...
2019-09-19 07:57:41
[거부의 길] (1670) 제24화 마법의 돌 170
“찾아오는 사람은 없을까?”
인민군에게 끌려가면 처형을 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네. 저를 따라오세요.” 이재영...
2019-09-18 07:59:50
[거부의 길] (1669) 제24화 마법의 돌 169
“누구든지 강을 건너지 못하오”
허정숙이 고집을 부렸다. 허정숙은 의외로 완강했다. “사람들이 전부 피란을 가는데 혼자 집에...
2019-09-17 07:56:17
[거부의 길] (1668) 제24화 마법의 돌 168
‘에이그 철없는 것…’
이재영은 한강을 건널 수 없게 되자 망연자실했다. 한강을 건너기 위해 몰려온 수많은 피란민...
2019-09-16 07:58:51
[거부의 길] (1667) 제24화 마법의 돌 167
연심을 데리고 피란을 갈 수 없었다. 그녀들이 남아 있어도 북한 사람들에게 핍박을 받지 않을 ...
2019-09-11 07:59:09
[거부의 길] (1666) 제24화 마법의 돌 166
“나도 피난을 가야지”
옆집의 남자는 40대의 사내로 판사를 하고 있었다. 이름은 최인성이었다. 그는 차를 한 모금...
2019-09-10 08:00:19
[거부의 길] (1665) 제24화 마법의 돌 165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예. 아버지도 몸조심 하세요.” 이재영이 전화를 끊었다. 허정숙은 말자와 함께 수육을 끓이고 칼...
2019-09-09 07: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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