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하나님의교회, 양산역 등서 쓰레기 수거
- 기사입력 : 2013-04-23 01:00:00
- Tweet
양산 하나님의교회 신도 700여 명은 지난 21일 양산천에서 나동연 시장, 홍순경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운동을 했다. 이들은 양산역공원과 양산천 등을 중심으로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주재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주재현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