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DST, 창원보훈지청에 쌀·라면 기탁
- 기사입력 : 2013-09-05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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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DST 김병영 전무는 4일 추석을 앞두고 창원보훈지청(지청장 전외숙)을 방문해 쌀과 라면 200가구 분을 기탁했다. 김 전무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성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명용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명용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