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 마늘농가서 봉사활동
- 기사입력 : 2013-10-16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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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경찰서는 지난 14일 통영시 광도면 우동리 대촌마을 마늘농가에서 직원 및 의경 20여 명이 참가해 1000여㎡의 밭에 마늘을 파종하는 등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제68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주민들을 돕기 위해 실시됐다. 신정철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신정철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