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거창지사(지사장 윤정현)는 31일 제46주년 전기원의 날 행사를 갖고, 지난 29일 전국 14개 지역본부 선발인원 28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2013년 전사 배전운영기술 경진대회’에서 경남지역 최초로 최우수상을 차지한 배전운영실 이호정(오른쪽) 씨에게 노동부장관상을 수여했다.
또 모범전기원에 선정된 김영출(왼쪽) 씨에게는 본부장상을 시상했다. 홍정명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홍정명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