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고남초 학생 9명 영어말하기 자격인증서 획득
- 기사입력 : 2013-12-1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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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이 41명에 불과한 하동군 고전면 고남초등학교(교장 이상덕) 어린이 9명이 최근 치른 국가공인 영어말하기능력시험(ESPT)에 응시해 전원 3등급 이상에 합격, 자격인증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자격인증서를 획득한 6학년 김수은 양은 “이제는 틀려도 자신있게 영어로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기홍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정기홍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