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계류중이던 선박 화재
- 기사입력 : 2013-12-2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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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밤 9시 3분께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 제4부두에 계류 중이던 앤티가바부다 선적 1만1000t급 화물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0여 대를 투입해 2시간 만에 진화했다.
이날 화재로 선박 내부 상당 부분이 불에 탔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경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유경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