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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동재단, 소외계층 물품지원협약

  • 기사입력 : 2014-01-17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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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울주군은 지난 14일 롯데삼동복지재단 연계 소외계층 필요물품 지원사업 협약식을 열었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이 주최·후원하고 울주군과 지역 4개 우수 자원봉사단체가 주관한 협약식에서 재단은 기초, 차상위 계층, 장애인,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을 위해 올해 1억44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2009년 12월 출범한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저소득층 중고생 교복 지원, 노인 무료진료, 농촌지역 경로당 물품지원, 다문화가정 어린이 여름 교육캠프 개최, 자원봉사단체 활동 연계 소외계층 지원, 농촌지역 청소년 문화공연, 울주 푸드마켓 물품 지원 등의 일을 하고 있다. 지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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