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애리조나서 신생팀 KT와 내달 4차례 연습경기
- 기사입력 : 2014-01-22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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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미국 애리조나서 신생팀 KT 위즈를 한 수 지도한다.
지난 15일부터 애리조나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NC는 다음 달 네 차례 KT와 연습경기를 가진다고 20일 밝혔다.
NC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일 홈구장으로 사용 중인 아넥스 필드서 첫 경기를 치른 뒤 다음 날 KT의 홈구장인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경기를 가진다. 3일 휴식 후 5일 다시 NC 홈에서 한 차례, 7일 KT 홈에서 마지막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김정민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