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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3일자 운세

  • 기사입력 : 2014-01-22 15: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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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경남신문에 2006년 2월부터 2011년 2월까지 5년간 내일의 운세를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 없는 성원을 바랍니다.



    쥐띠
    36년생- 나이를 잊고 활동하는 날이다.
    48년생- 재물운은 별로다.
    60년생- 일은 꼬이고 마음만 조급하다.
    72년생- 관록과 명예가 생김.
    84년생- 작은 이익이라도 만족하라.


    소띠
    37년생- 신경을 차분하게 안정시켜라.
    49년생- 손해가 생기니 주의.
    61년생-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라.
    73년생-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생김.
    85년생- 북동쪽이 유리하다.


    범띠
    38년생- 주위상황을 잘 살펴야 한다.
    50년생- 너무 큰 욕심은 화를 부른다.
    62년생- 조급하게 마음을 먹지 마라.
    74년생- 변동운이 좋다.
    86년생- 일보다도 가족관계에 힘써라.


    토끼띠
    39년생-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51년생- 괜히 뜬구름을 잡지 마라.
    63년생- 용두사미가 되지 않게 주의하라.
    75년생- 상대방을 배려하라.
    87년생- 생각은 좋으나 시기상조이다.


    용띠
    40년생- 빈 수레가 소리만 요란하다.
    52년생- 동쪽에서 귀인이 온다.
    64년생- 가족의 화목에 신경 써라.
    76년생- 피곤하니 휴식이 필요하다.
    88년생- 가족과 시간을 함께 보내라.


    뱀띠
    41년생- 생기가 넘치는 하루.
    53년생- 가정에 경사 있으니 기쁘다.
    65년생- 횡재수가 있으니 놓치지 마라.
    77년생- 소망하는 일 이루어짐.
    89년생- 주관대로 행동하라.


    말띠
    42년생- 가까운 사람을 조심하라.
    54년생- 재물이 굴러들어온다.
    66년생- 차분하게 마음을 다스려야겠다.
    78년생- 바른 마음을 가져라.
    90년생-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


    양띠
    43년생- 좋은 일 하고 구설 듣는다.
    55년생- 남서쪽에 이득이 있다.
    67년생- 주변의 말에 속지 마라.
    79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도 있다.
    91년생- 밤길 교통사고를 조심하라.

    원숭이띠

    44년생- 웬만한 일은 오후로 미루어라.
    56년생- 무리한 변화는 자제할 시기.
    68년생- 좋은 소문과 소식이 들린다.
    80년생- 타인과 다툼이 생기니 조심.
    92년생- 실수로 오해를 받는다.


    닭띠
    33년생- 흥분하면 자신만 손해 본다.
    45년생- 과욕이 망신수 부른다.
    57년생- 수익이 많은 하루이다.
    69년생- 주변에서 인정받겠다.
    81년생- 작지만 소득이 있으니 기쁘다.


    개띠
    34년생- 모든 일이 순탄하다.
    46년생- 소득 없는 일로 분주한 하루이다.
    58년생- 고민거리가 많아진다.
    70년생- 많은 소득이 생긴다.
    82년생- 미리 준비하는 습관을 길러라.


    돼지띠
    35년생-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라.
    47년생- 작은 일에도 세심하게 주의하라.
    59년생- 거동을 신중히 하라.
    71년생-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라.
    83년생- 구설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 동파철학관 제공(www.DP2929.com) ☏ 055-266-2929, 011-83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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