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한국어 교육전공 교수와 원생 21명은 지난 16일부터 4일간 필리핀 세부사범대학교에서 공동으로 ‘학교에서의 다문화 교육’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에 앞서 세부대 교정에 태극기 게양식과 필리핀 지진 구호비·구호품(23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정경규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정경규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