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항 어선 선장 입건
- 기사입력 : 2014-01-29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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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는 혈중알코올농도 0.134%의 만취 상태에서 어선을 운항한 통영선적 2.09t급 연안자망 어선 선장 A(52) 씨를 음주 운항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5일 오전 7시께 통영시 항남동 다목적부두건설 공사현장 앞 해상에서 음주 운항을 하다 해경에 적발됐다.
김진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진현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