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대동백화점이 소치동계올림픽의 선전을 기원하며 금메달 개수를 맞추는 경품행사를 벌인다고 10일 밝혔다.
참여방법은 구매영수증에 태극전사들이 획득할 금메달 개수를 적어 백화점 3층 고객 라운지에 제출하면 된다.
대동백화점은 1등 당첨자 1명에게 골드바 5돈, 2등 2명은 헬스클럽 6개월 이용권, 3등 3명에게는 미니멜로 자전거 등 백화점 상품권과 외식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접수는 16일까지이며 추첨은 23일이다.
김용훈 기자 yhkim@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용훈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5월 0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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