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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1일자 운세

  • 기사입력 : 2014-02-10 16: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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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경남신문에 2006년 2월부터 2011년 2월까지 5년간 내일의 운세를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 없는 성원을 바랍니다.



    쥐띠
    36년생- 금전적인 여유도 생각하라.
    48년생- 거창한 계획보다는 실속이 중요.
    60년생- 몸과 마음에 휴식이 필요하다.
    72년생- 어려운 고비가 해결.
    84년생- 소극적인 태도는 자제하라.


    소띠
    37년생- 무리한 확장은 자제하라.
    49년생- 뜻밖의 행운이 들어온다.
    61년생- 금전 융통은 원활하다.
    73년생- 내외간에 득이 되는 일이 많다.
    85년생- 무리하면 망신만 당한다.


    범띠
    38년생- 교통사고 주의하라.
    50년생- 가까운 사람이 도와준다.
    62년생- 신수가 훤해진다.
    74년생- 과음·과식하지 마라.
    86년생- 상대를 살피고 거래하라.


    토끼띠
    39년생- 믿을 만한 벗을 가까이하라.
    51년생- 기대하던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63년생- 금융 관련 일은 무난하다.
    75년생- 뜻밖의 소득이 있는 하루.
    87년생- 자신감 있게 행동하라.


    용띠
    40년생- 심신이 피곤하니 휴식을 취하라.
    52년생- 새로운 일은 가능성이 많다.
    64년생- 감정보다 이성적으로 판단하라.
    76년생- 지출을 줄여라.
    88년생- 남의 말을 믿으면 손해 보겠다.


    뱀띠
    41년생- 고집 피우면 손해 본다.
    53년생- 끈기가 필요하다.
    65년생- 순리에 따르면 길하다.
    77년생- 큰 책임이 주어지니 부담스럽다.
    89년생- 때를 기다리면 기회는 온다.


    말띠
    42년생- 현상유지에 힘써라.
    54년생- 빨리 결론을 낼 일도 있다.
    66년생- 거짓말은 오래 못 간다.
    78년생- 양보해야 수월하게 풀린다.
    90년생- 합리적인 방향으로 생각하라.


    양띠
    43년생- 나서지 말고 관망하면 길하다.
    55년생- 섣부른 방문은 어려움을 낳는다.
    67년생- 일이 무난하게 풀린다.
    79년생- 마음자세도 재정비할 시기다.
    91년생- 후일을 위해 노력하라.

    원숭이띠

    44년생- 생활에 변화가 있겠다.
    56년생- 주변 사람들과 충돌이 예상된다.
    68년생- 우세한 위치가 바뀌기도 한다.
    80년생- 음주운전은 절대로 하지 마라.
    92년생- 결정은 서두르지 마라.


    닭띠
    33년생- 신속하게 일 처리하라.
    45년생- 남과의 충돌은 피하라.
    57년생- 공적인 일에는 성실하라.
    69년생- 윗사람과 원만하게 지내라.
    81년생- 일에 큰 기대는 하지 마라.


    개띠
    34년생- 부드럽게 처세하라.
    46년생- 기다리던 바로 그때가 왔다.
    58년생- 신용은 잃으면 만회하기 어렵다.
    70년생- 가까운 사람과 다툼 주의.
    82년생- 지출은 신중하게 하라.


    돼지띠
    35년생-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47년생- 항상 심신에 여유를 가져라.
    59년생- 장기적인 계획에 변화가 생긴다.
    71년생- 자신감이 필요하다.
    83년생- 준비하고 거래하라.


    ※ 동파철학관 제공(www.DP2929.com) ☏ 055-266-2929, 011-83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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