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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2일자 운세

  • 기사입력 : 2014-02-11 16: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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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경남신문에 2006년 2월부터 2011년 2월까지 5년간 내일의 운세를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 없는 성원을 바랍니다.



    쥐띠
    36년생- 가족과의 대화가 필요하다.
    48년생-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라.
    60년생- 기쁘고 즐거운 일이 가득하다.
    72년생- 유혹에 빠지지 않게 주의하라.
    84년생- 금전운과 명예운이 생긴다.


    소띠
    37년생- 묵은 것은 처분하라.
    49년생- 고집을 피우지 마라.
    61년생- 경솔한 행동은 금물이다.
    73년생- 변화에 적응은 어려우니 참아라.
    85년생- 방종한 벗을 만나기 쉽다.


    범띠
    38년생- 모든 일이 순탄하고 평안하다.
    50년생- 노력이 최우선이다.
    62년생- 이웃에게 도움을 받는다.
    74년생- 생각했던 일들이 이루어진다.
    86년생- 맡은 일은 최선을 다하라.


    토끼띠
    39년생- 진실을 알려면 시간이 걸린다.
    51년생- 상대를 가려 부탁하라.
    63년생-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다.
    75년생- 시작보다 매듭이 좋다.
    87년생- 정신적 안정을 우선하라.


    용띠
    40년생- 전염성 질환에 주의하라.
    52년생- 집안에 경사 생기겠구나.
    64년생- 가까운 사람으로 인해 손해본다.
    76년생- 동쪽에서 귀인을 만난다.
    88년생- 일의 옳고 그름을 가려라.


    뱀띠
    41년생- 오해하기 전에 확인하라.
    53년생- 제안이 많으니 주의하라.
    65년생- 상황변화를 살펴라.
    77년생- 분명하게 맺고 끊어라.
    89년생- 합리적이 되려면 한발 물러나라.


    말띠
    42년생- 안정을 취함이 길하다.
    54년생- 경솔한 행동은 금하라.
    66년생-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이득이다.
    78년생- 뜻한 바대로 이루어지겠다.
    90년생- 뜻밖의 행운이 가득하다.


    양띠
    43년생- 협조하기 어려운 상황도 생긴다.
    55년생- 친할수록 예의를 지켜라.
    67년생- 일의 결과를 서서히 보겠다.
    79년생- 조언이나 부탁은 다른 날 하라.
    91년생- 양보하면 이롭다.

    원숭이띠

    44년생- 싸게 파는 곳을 이용하면 이롭다.
    56년생- 노력의 성과가 있다.
    68년생-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80년생- 사방에서 실속이 가득하다.
    92년생- 크나큰 욕심은 화를 부른다.


    닭띠
    33년생- 멀리 가는 것은 보류하라.
    45년생- 원칙을 지키자니 힘들다.
    57년생- 오해와 시비가 많다.
    69년생- 인간관계를 위해 정성을 다하라.
    81년생- 상대의 뜻도 존중하라.


    개띠
    34년생- 공무는 신중하게 처리하라.
    46년생- 일찍 귀가하라.
    58년생- 건강관리에 힘써라.
    70년생- 마음이 심란한 하루다.
    82년생- 주변 사람이 어려운 일 도와준다.


    돼지띠
    35년생- 아랫사람 단속에 신경 써라.
    47년생- 자신을 내세우지 마라.
    59년생- 달콤한 제안일수록 잘 따져라.
    71년생- 마음을 비워야 이롭다.
    83년생- 심신이 피곤하니 휴식이 필요.


    ※ 동파철학관 제공(www.DP2929.com) ☏ 055-266-2929, 011-83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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