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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1일자 운세

  • 기사입력 : 2014-02-20 15: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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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경남신문에 2006년 2월부터 2011년 2월까지 5년간 내일의 운세를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 없는 성원을 바랍니다.



    쥐띠
    36년생- 인간관계는 신중함이 좋다.
    48년생- 투자 확장을 하게 된다.
    60년생- 구설수를 조심하라.
    72년생- 남쪽에서 귀인을 만난다.
    84년생- 윗사람에게 인정받는다.


    소띠
    37년생- 일도 쉬어가면서 하라.
    49년생- 기쁜 소식이 들린다.
    61년생- 일을 추진하면 길하다.
    73년생- 순간의 방심이 허를 찌른다.
    85년생- 순리대로 행함이 이롭다.


    범띠
    38년생-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라.
    50년생- 일확천금을 꿈꾸지 마라.
    62년생- 다른 사람 말을 새겨들어라.
    74년생- 자신의 아집에서 벗어나라.
    86년생- 언행이 일치하면 길하다.


    토끼띠
    39년생- 화합하면 훨씬 쉽다.
    51년생- 바라던 소망이 이뤄진다.
    63년생- 이름을 떨치는 운세.
    75년생-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87년생- 마음을 비워야 일 처리된다.


    용띠
    40년생- 의사표현을 확실히 하라.
    52년생- 누군가가 나에게 감동을 준다.
    64년생- 마음의 안정을 찾아라.
    76년생- 재물운이 상승한다.
    88년생- 주변에 호운이 가득하다.


    뱀띠
    41년생- 노력하면 얻는 것 있다.
    53년생-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65년생- 북쪽에 재물과 행운이 함께 있다.
    77년생- 언제나 일이 잘 풀린다.
    89년생- 자신의 본분을 지켜라.


    말띠
    42년생-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54년생- 금전손실을 주의하라.
    66년생- 가정에 이익이 늘어난다.
    78년생- 운이 차츰 트이겠구나.
    90년생- 감언이설에 마음이 흔들린다.


    양띠
    43년생- 기쁨 중에 궂은일 생긴다.
    55년생- 행운이 기다리고 있다.
    67년생- 사람들과 시비수를 조심하라.
    79년생- 행운과 이익이 생긴다.
    91년생- 기다리던 일 큰 성과가 있다.

    원숭이띠

    44년생- 몸과 마음이 편안하다.
    56년생- 먼 거리 이동은 삼가라.
    68년생- 기다리던 연락이 있겠다.
    80년생- 아직은 시기가 아니다.
    92년생- 친구와의 다툼을 주의하라.


    닭띠
    33년생- 인내심을 길러라.
    45년생-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
    57년생- 부부간에 애정을 확인하라.
    69년생- 많은 사람이 도와주는구나.
    81년생- 당신의 비밀을 들키게 된다.


    개띠
    34년생- 즐거운 하루가 된다.
    46년생- 시비에 휘말리지 마라.
    58년생-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라.
    70년생- 좋은 일이 생긴다.
    82년생- 친한 친구로부터 연락이 있다.


    돼지띠
    35년생- 가는 곳마다 운이 따른다.
    47년생- 운세가 서서히 호전된다.
    59년생- 수입보다 지출이 많다.
    71년생- 전화위복의 기회 있다.
    83년생- 시비에 말려들어 낭패본다.


    ※ 동파철학관 제공(www.DP2929.com) ☏ 055-266-2929, 011-83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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