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4월 27일 (토)
전체메뉴

재선충 감염목 파쇄 산불감시원, 기계에 다리 빨려 들어가 숨져

  • 기사입력 : 2014-02-21 11:00:00
  •   


  • 20일 오후 1시 30분께 진주시 금곡면 진주예비군훈련장 내 공터에서 산불감시원 A(54) 씨가 재선충에 감염돼 고사된 소나무를 파쇄하던 중 기계에 다리가 빨려 들어가면서 신체 일부가 절단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경찰은 작업 책임자 등을 불러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경규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정경규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