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승마협회(회장 이창구·사진)가 26일 함양읍 성림웨딩홀에서 임창호 함양군수, 박종근 함양군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식을 가졌다.
이창구 초대회장은 “미래지향적인 승마협회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함양군의 승마가 주민들의 체력 향상과 여가생활에 기여하는 새로운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서희원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서희원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