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출신 콜핑 회장, 고향발전기금 500만원
- 기사입력 : 2014-03-1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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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단장면 고례 출신인 ㈜콜핑 박만영(오른쪽 두 번째) 회장은 12일 단장면사무소에서 손진곤 시의원, 손재규 면장, 박규현 단장면체육회장, 장준기 단장면농업경영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고비룡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고비룡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