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5일자 운세
- 기사입력 : 2014-03-14 15: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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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경남신문에 2006년 2월부터 2011년 2월까지 5년간 내일의 운세를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 없는 성원을 바랍니다.
쥐띠36년생- 즐거움은 스스로 만드는 것.
48년생- 가정의 화목이 밖의 성공을 부른다.
60년생- 어려움은 정면 돌파하라.
72년생- 남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것.
84년생- 젊은이다운 패기를 보여줘라.
소띠37년생- 넉넉한 마음을 가져라.
49년생- 좀 더 시간을 갖고 생각할 것.
61년생- 힘은 들지만 결국 해결된다.
73년생- 대화로 풀지 못할 문제는 없다.
85년생- 직장에서 좋은 일이 일어난다.
범띠38년생- 급해도 차분하게 움직여야 한다.
50년생- 건강에 유의하라.
62년생- 금전 지출이 많아지니 신경 써라.
74년생- 현상 유지에나 신경 써라.
86년생- 남의 일에 괜히 끼어들지 마라.
토끼띠39년생- 자손들을 잘 단속하라.
51년생- 어려운 부탁도 되도록 들어줄 것.
63년생- 큰일에만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
75년생- 언행에 주의하라.
87년생-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기다려라.
용띠40년생-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52년생- 좋은 일 하고 싫은 소리 듣는다.
64년생- 고인 물은 언젠가는 썩는 법이다.
76년생- 숨은 재주를 마음껏 발휘하라.
88년생- 새로운 인연을 만난다.
뱀띠41년생- 외출은 되도록이면 삼가라.
53년생- 남의 일에 관심을 갖지 마라.
65년생- 먼 여행은 좋지 않다.
77년생- 예술가는 좋은 작품을 구상한다.
89년생- 혼자 있는 시간을 잘 활용하라.
말띠42년생- 고목에도 드디어 꽃이 핀다.
54년생- 행운의 여신이 미소를 짓는다.
66년생- 과감성이 필요한 때이다.
78년생- 주어진 여건에 얽매이지 말 것.
90년생- 미래를 위하여 투자하라.
양띠43년생- 낙천적인 마음이 필요하다.
55년생- 오랜 친구를 만난다.
67년생- 일이 있으면 바로바로 처리할 것.
79년생- 매사 적극성이 필요하다.
91년생- 젊은이다운 진취성이 필요하다.원숭이띠
44년생- 자손들에게 경사가 있는 날.
56년생- 계획은 과감하게 진행하라.
68년생- 먼 데서 좋은 소식이 온다.
80년생- 변화가 필요한 때.
92년생- 좋은 사람을 새로 만나게 된다.
닭띠33년생- 답답한 마음은 솔직히 털어놓을 것.
45년생- 어려운 문제가 해결된다.
57년생- 마음이 답답하다.
69년생- 순리대로 처리해야 무리가 없다.
81년생- 지나친 자존심은 손해를 부른다.
개띠34년생- 주변에 행운이 가득하다.
46년생- 뜬구름을 잡으려 하지 마라.
58년생- 주위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70년생- 스스로 어려움을 만들지 마라.
82년생- 친구와 연인을 분명히 구별하라.
돼지띠35년생- 가까운 여행은 좋다.
47년생- 작은 어려움에 좌절할 필요는 없다.
59년생- 좀 더 긴 안목으로 계획을 세워라.
71년생- 먼저 베풀면 큰 행운이 따른다.
83년생- 시간이 약이다.
※ 동파철학관 제공(www.DP2929.com) ☏ 055-266-2929, 011-836-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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