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 박희옥(왼쪽부터) 학장, 한국산업인력공단 김태성 지사장, 경남경총 박덕곤 부회장이 지난 20일 약정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중부권역인적자원개발위 제공/
경남중부권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24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에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공동교육훈련기관으로 선정된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와 약정을 체결하고, 경남중부권역 인력양성 교육을 본격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중부권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운영기관인 경남경총, 경남도, 창원고용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 공동교육훈련기관으로 선정된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 등 5개 기관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는 지역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개설된 총 56개 과정을 통해 양성훈련 160명, 향상훈련 1504명을 목표로 맞춤형 훈련을 실시하게 되며 국정과제인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 힘쓰게 된다. 이명용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명용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5월 0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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